업무대비 급여는 나이스 하지만 간호사에대한 복지가 타병원과 비교해 봤을때 거의 없다 급여때문에 붙어있는 정도 예를 들면 탈의실 병원밖에 있음 .

타병원 다같겠지만 휴식시간 따로 없고 식사는 눈치껏 .. 병동 마다 다르겠지만 밥시간 존중 해주는 편 이다 특히 신규는 무조건 밥먹임 (밥먹는 신규는 싫을 지도) 병동마다 다를 수 있지만 칼퇴 못한 날 한달에 손에 꼽힐정도로 칼퇴함. 다른 병동도 칼퇴 많이하는 것 같음 업무량은 이전 실습 기억 생각해본다면 적절한 것 같다 비록 바쁘더라도 말도 안되는 일을 하고 있진 않다 (길들여진건가..?)

고인물이 많긴 하지만 병원에서 뭐든 시도해보려고 하는 노력 많이 보임 태움 없음 (신규때도 못느꼈음) 의료진들 사람 마다 다르겠지만 서로 친하진 않음

병원내 편의점 하나 , 카페 2곳 새병원 지어지면 다를 거라고 하면서 더 늘리지 않음 더 있어도 사용 할 것 같지 않지만 타병원 비교했을때ㅡ별로 기숙사 안가봤지만 별로라고 들음 그마저도 일년 지나면 나와야 하는 걸로 알고 있고 자취방은 주변에 월세 많음 바로앞에 봉명역 있어서 전철 타고 다니는 사람 많음 물론 버스도 있지만 쨌든 자취 짱

병동에 대학원 다니는 분 있다 근무 잘 빼준다 ,눈치 안줌 병동마다 다르지만 오프신청에대해 눈치 안주기때문에 본인이 알아서 커리어 개발 가능 이미 대학원 나온 선배님들도 많다 승진은 ..잘 모르겠음 관심 없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