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목동병원

서울 양천구 · 상급종합

병원총평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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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병원에 만족중임. 사학연금 100프로 지원이 가장 큰 매력이며 오프도 10개 이상 줌. 앞으로 더 오래 다니고싶은 병원

급여, 오프 등 기본적 복지가 잘 되어있음. 노조가 열심히 일하는 편이고 간호사 출신이 많이 있어 개선하기 위해 노력중 앞으로는 EMR로그인으로 오버타임 수당도 준다고 했음

병원 시설이 별로… 리모델링 한 부서는 좋지만 중환자실은 쓰러져감~

5.0

급여는 만족도 높음 세전 오천정도 하지만 기본급이 너무 적음.. 상급종합 업무는 어디든 바쁘고 밥 못먹고 힘들거라고 생각… 간호사 복지가 따로 있나? 싶을만큼 특별한 복지는 없음. 나이트5개 하면 슬리핑 오프 생기는거??

4.0

특수부서 근무중인데 오버타임 거의 없음. 올드샘들과 출퇴근 시간 같고 출근은 인계 삼십분전? 다같이 출근해서 물품카운트 함. 업무량은 뭐 힘듬…

4.0

병원 특이한 문화는 없은것같으나 의사들이 별로임. 4가지 없는 레지던트도 많고 실력이 좋아보이지 않음. 우리부서는 간호사 끼리 태움도 없고 서로 도와가며 일하고있어서 좋은부서중 하나

2.0

병원내 편의시설 아티제말곤 특별한거 없음.. 빨라쪼? 아이스크림이랑 씨유 있음.. 기숙사 없고 주변 집값비쌈 교통은 목동이지만 역이랑도 멀고 버스도 타려면 십분정도 걸어가야함..

4.0

아무래도 자대출신들이 대학원이든 진급이 빠른 것은 사실, 하지만 그 외에도 아예 진급이 안되는것은 아니라 개인이 역량개발 충분히 하면 가능성 있음 교육은 간간히 해주긴 하는데 도움이 많이된다고 느끼지는 않음.

4.0

경영진 마인드는 뭐 간호사 갈아서 일하는 느낌이지만 노조가 잘 싸워주고 있음. 서울병원 생기면서 같이 성장중이며 비뇨기나 여성병원 특화로 성장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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