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여는 상종이 맞나 싶을정도로 짬.......평일에는 테이크아웃 식단(컵밥, 주먹밥, 샐러드, 샌드위치, 스무디, 반숙란, 프로틴쉐이크 등등)이 있어서 좋음, 평일 점심때는 밥 괜찮은편(A,B식 선택, 화금 특식), 간호사는 간호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음(검체접수하러가기, 약타오기, 이송하기 등등 안함)

대체로 밥을 잘 챙겨먹는 분위기이나 너무 바쁘면 못 먹을 때 있음, 부바부이지만 오버타임 많지 않은편

간호사는 어느정도 경력차면 로테보내는 편(5년차쯤에 일을 잘하든 못 하든 로테보내는 편), 코로나로 코로나병동이 바빴을때와 격리중환자실 새롭게 만들었을 때 해당 부서가 너무 바쁘다며 타부서 간호사 헬퍼로 끌어옴(의사들은 절대 헬퍼 안보내쥬~~)

토지금고시장 쪽에 자취 많이 함. 기숙사는 병원맞은편 현대아파트있음. 교통편은 인천항 근처라 불편함. 솔직히 숭의역에서 지하통로로 연결했으면 좋겠음.

5년차되면 승급시험 패스하고 고가점수 괜찮으면 승진함. 자대생 타대생 구분없이 5,6년차때 승진되는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