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세브란스병원

경기 용인시 · 종합병원

병원총평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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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강남과 복지는 동일함. 그러나 급여에서 수준차이가 남. 같은 업무, 같은 지역에서 근무하는데 다른 급여에 상대적 박탈감을 느낌.

세브란스라는 이름. 오픈한지 별로 안되어서 깨끗한 건물과 빠른 컴퓨터가 최대 장점

1. 용인의 모든 환자는 여기로 몰리는 느낌임. 2. 오픈한지 얼마안되어서 체계를 잡아나가고있음. 3.강남과 신촌에서 온 각 선생님들의 세력싸움이 있음. 그 사이에서 신규는....

4.0

1. 근무 2년이상자 부터 육아휴직 가능함. 2.하계휴가비(80정도)7월에 들어옴. 3. 홀수달은 자기계발비용으로 수당 줌.(50정도?)

3.0

펑서녈과 팀널싱의 애매한 그 어딘가에 있음. 신규때는 오픈초기라서 듀티도 자주 바뀌고 오버타임 앞뒤로 2-3시간 필수였는데, 요즘은 인력이 늘어서 그런가 괜찮음.

2.0

강남과 신촌의 세력싸움에만 안끼면 괜찮음. 서로 도우려는 분위기이고 신규가 빠르게 자라날 수 있게 트레이닝해줌

2.0

기숙사 2인1실 있음. 교통... 에버라인 지하철다님. 버스 노선 많이 없어서 별로임.

5.0

신규 교육 8주 있고 프리셉터/프리셉티 제도가 나름 잘 갖춰지고 있음. 안정화되고있는편. 전문성은 원치않아도 높아짐.

4.0

24년 상급종합병원 준비하고자 있어서 앞으로 괜찮지않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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