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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고 광주에서 3차대병이 두군데밖에 없어서 수습기간에 그래도 급여를 챙겨주는 조대병원을 택했지만 종합병원처럼 너무 잡일이 많다..
부서 및 직무
외과
연차
1년차
근무형태
교대근무
고용형태
정규직
취업
신규 취업
장점
본가랑 가까움/ 광주에서는 그나마 페이 괜찮은편/ 오프 챙겨주는 편
단점
병동보조원과 이송기사 인력이 너무 부족해서 검사나 수술보낼때 신규들이 이송함. 검체 보낼때도 마찬가지/ 체계가 팀간호, 펑셔널 이렇게 확실하게 나눠진것이 아닌 팀과 펑셔널이 혼합되어 있어 비효율적..
보조원이 8시부터 5시까지만 근무하므로 그 외의 시간에는 신규가 의료폐기물 싸고 그외 잡다한 일 다하면서 자기 몫도 해내야함/ 태움있는편
급여 및 복지
연봉 3800만원, 명절있는달에 떡값 100만원 준다고 들음, 실수령액은 250~270, 듀티는 나오데는 없음 오프는 10개 이상은 주는듯함(인력에 따라서 다름)
나이트때 세븐일레븐에서 인당 6000원의 간식 가능
근무 환경
중증도 엄청 높음, 간호사수에 비해 환자수 많음, 오버타임 2~3시간, 업무분장은 별로, 팀+펑, 밥먹으러갈 시간 없음
병원 문화
분위기는 윗년차끼리는 좋은편인거 같지만 서로간에 뒷담이 또 있음. 신규 앞에서 앞담, 뒷담, 태움 다 있음
생활 환경
기숙사 없음 언덕에 있어서 걸어올라가기 힘듦
병원내에 파리바게트, 세븐일레븐, 엔젤리너스 있음
역량 개발
교육체계는 두달 프셉이랑 듀티 맞춰줌
중증도도 높고 신규 잡일+자기몫 해내다보면 하루가 정신없이 흘러감
병원 비전
앞으로 3년후에 병원 증축해서 1000병상으로 만든다고 함. 성장가능성은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