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부산대학교병원

경남 양산시 · 상급종합

병원총평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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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도가 높아 케이스가 다양할 순 있으나 그만큼의 시스템이나 인력이 갖춰지지 않아서 정말 인력을 갈아서 돌아가게 만든다는 느낌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음

상급종합병원 경력을 만들 수 있다는 것, 보너스 생각보다 잦음

대체적으로 분위기가 좋은 곳이 정말 드뭄, 강제로 가는 로테이션을 제외하곤 로테이션 거의 안시켜줌, 급여 매우 짬, 자대생 아닌 경우 승진의 기회 적음, 태움 방관하는 간호관리자들

2.0

사학연금 메리트 있음, 떡값으로 기본급 80?100%로 나옴, 기본적인 급여가 매우 적어 3교대하고 받는 급여라고 안믿기는 수준

2.0

병동마다 펑셔널/팀간호 상이하나 대부분 액팅에게 일이 거의 몰려있는 편, 밥은 먹을 기대하지 말고 출근해야함, 밥도 못 먹는데 휴식은 더더욱 있을리가.. 환자수는 거의 매일 풀(44명정도?), 오프수 적당하나 듀티 잘나오는 편 아님

2.0

삭막한 분위기가 깔려있음, 태움 신고해도 대부분 덮으려 하는 편(노조도 도움 안됨), 특정 부서는 자대생만 갈 수 있음, 교수 및 전공의들 알아서 회진 돌고 와서 필요한 것만 전달하고 가는 편이라 의사와의 소통 편함

3.0

기숙사 취사안됨, 양산에서 살던 사람 아닌 이상 비추(주변에 정말 아무것도 없음), 병원 주변이라 시설 좋지않아도 자취비용 꽤 크게 나감

3.0

대학원은 수간호사에게 미리 양해를 구한다면 다니디 편함, 다양한 교육 일정 있음, 승진은 자대생 아닌이상 어려움

2.0

관리자급 대부분 고지식한 편, 시설적인 부분은 발전가능하나 현재와 같은 인력들이 지속된다면 성장가능성 매우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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