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한 병원후기를 열람하기 위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재활병원이라 배울 게 별로 없습니다.
올드 + 육아 병행해야 한다면 or 나는 대병에 지쳐서 쉴 겸 편하게 다니고 싶다면 추천함
부서 및 직무
재활의학과 병동
연차
3년차
근무형태
교대근무
고용형태
정규직
취업
신규 취업
장점
칼퇴 99.9%
일 강도 한없이 낮음
나이트할 때 이벤트 없으면 최소 4시간 이상 취침 가능
재활병원이라 10시~4시 정도까지 병동에 환자가 없음 (다 재활치료받으러 내려감)
그런 것치고 월급 괜찮은 편
단점
고인물 대파티라 종종 기싸움함 (나를 포함하진 않지만 분위기 장난아님)
가끔 너무 배울 게 없어서 일없어서 심심함.....
급여 및 복지
나이트 갯수 따라 다른데 6개 했을 때 세후 270~280선이었음
체감급여 나이트 적으면 250 ~ 많으면 280
떡값이나 이런 건 없었던 걸로 기억함 대신 명절 선물세트 같은 거 줌
직원이면 도수치료 50%라 받으면 좋음
근무 환경
업무강도 몹시 낮음 칼퇴 99%
액팅 1명 차팅 1명으로 돌아감
바이탈도 특별한 경우 아니면 QD만 잼
식사시간 보장 + 티타임도 가짐
병동 하나에 환자 30명 정도
병원 문화
업무강도가 낮다보니 잡담할 일이 많음
태움은 전혀없음...
생활 환경
기숙사 있음
지하철역 바로 앞에 위치 + 버스정류장 있음
역량 개발
역량 개발은 불가능함 너무 한가한 곳
아니면 이 일과 다른 일을 병행하기엔 좋을지도 (여유시간 많으니까)
병원 비전
성장가능성은 없어보이고.. 그냥 여기서 유지만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