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한방병원 이라지만 간호사와 조무사의 차이가 없는곳. 조무사도 오래 일했으면 간호사가 되고, 간호사도 처음 입사하면 조무사가 되는곳, 여초집단의 단점만 모인곳. 간호팀장의 입김이 세서 옆에서 알랑방구 껴서 마음에 들어야 일할수 있는곳,,,
오래된 건물이 아니라 시설은 깔끔하다,,,, 업무 자체가 복잡하지는 않다,,,
1. 면접시 상의한 내용과 입사후의 내용이 달라짐. (수습기간 없다고 면접시 말했는데, 입사후 갑자기 수습기간 적용,,,+청년내일채움공제가능하다고 들었는데 입사후 갑자기 안된다고 함,,,) 2. 간호팀장 맘에 들어야 실수를 해도 커버가 되고, 욕을 안먹고, 예쁨받음.( 마음에 안들면 내가 안한 실수도 1차적인 확인도 없이 내가 한것처럼 의심받고 욕먹음) 3. 간호사들끼리의 편가르기 싸움이 심함 4. 오버타임 자주 있는편 5. 간호대학 갓 졸업한 쌩신규 연봉이나 경력직연봉이나 별반 차이가 없음…(협상을 아무리 해도 연봉 50? 이상 안올려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