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8 작성
인하대학교병원
인천 중구 · 상급종합
"신규가 다니기 좋은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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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를 위한 교육 시스템 잘되어있음. 중증도 상관없이 일함. 최근 급여 인상되었음. 이전까지는 진짜 돈안주는 병원
- 부서 및 직무병동
- 연차5년차
- 근무형태교대근무
- 고용형태정규직
- 취업신규 취업
장점
신규를 위한 교육시스템이 잘되어있어서 신규입사자라면 잘 알려주니까 좋음
단점
일하는거에 비해 돈을 적게주며 환자 중증도 상관없이 1:8,1:3 으로 보라함.
연봉
- 연봉6,000 만원
- 실수령액300 만원
급여 및 복지
급여 인상 최근에 되었으나 이전까지는 너무 작게 줬음
떡값 더줬으면,,, 진짜 작음,,, 성과급도 너무 작음 돈 없는 병원
근무 환경
중증도 고려하지 않고 환자봄. 오버타임 해도 연장 쓰기 눈치 보임. 식사 10분 컷. 휴식은 생각할수없음. 듀티는 병바병.
병원 문화
간호사들 내에서 태움 덜하고 분위기는 좋아졌음
과별로 차이가 있겠지만 최근 느끼는건 의사와의 관계도 좋아지는것 같음
생활 환경
놀곳이 없고 퇴근하면 집가기 바쁨. 고속도로 입구까지 막힐때가 있어 불편함.
역량 개발
자신이 어떻게 시간활용하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시간활용 잘하면 전문성 향상 할수있다고 봄
승진하기 어려움
병원 비전
경영진들이 의료진을 좀더 생각해줬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