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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서울대병이 맞는지 의심될 정도로 노후되고 낙후되어서 놀램. 하지만 워라밸은 최고
부서 및 직무
내과병동
연차
4년차
근무형태
교대근무
고용형태
정규직
취업
경력직 취업
장점
서울대병치고 중증도가 낮고 업무강도가 낮음. 나이트 5개당 슬리핑오프로 오프가 많이 나옴. 많이쉬면 한달에 오프 15개까지도 가능하며 일년에 2달씩 나이트킵 가능. 다른 병원에 비해 프리한 근무가 최고 장점
단점
노후된 시설,장비. 발전 가능성 없고 발전할 노력도 하지 않으려고 함. 그래서 그런지 직원들도 노력할 생각 하지 않음. 월급이 굉장히 짬.
급여 및 복지
명절수당 70만원. 성과급,복지 수당 등 월급 외 추가 보너스 개념 거의 없다고 보면 됨. 호봉제이며 임금상승률 높지 않음. 2023년 1.3프로 기본급 상승됨. 타병원 대비 연봉 아주적음
근무 환경
신규도 오버타임 거의 없을 정도로 업무강도 낮음. 간호간병 기준 간호사 1인당 5~8명씩 환자봄. 일반병동은 1인당 12명정도 보는걸로 알고있으며 한방병동은 25명까지 보기도 한다는걸로 알고있음. 오프는 보통 한달에 12개 정도 (기존 오프+생휴+슬리핑오프 1~2개)
병원 문화
올드들이 굉장히 많아서 고이다못해 썩은분위기. 전보다는 많이 나아지긴했으나 보수의 끝판왕
생활 환경
기숙사라고 하기도 힘든 곧 쓰러질 것 같은 건물에 4인 1실 하지만 그도 몇명 쓰지못함. 병원위치 회기동인게 제일 단점 주위에 아무것도 없고 낙후되었으나 집값은 엄청 비쌈(신축 오피스텔 기준 월세 1000/65~80)
역량 개발
교육체계 무, 전문성 향상은 절대 바라기 힘듬. 다들 그냥그냥 다니는 느낌
병원 비전
성장 가능성 없음. 병원의 경영악화로 곧 망할수도 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