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삼선병원

부산 사상구 · 종합병원

병원총평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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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내 분위기는 좋아요. 하지만 돈도 적고 대우도 적고 사람도 없어서 업무는 많습니다.

부서내에서 서로 으쌰으쌰 하는 모습이 좋습니다. 칼퇴나 시간 약속 정확하고 위아래가 심하지 않습니다.

복지가 너무 없고 특별수당이나 휴가수당 너무 적습니다. 설날, 추석 떡값안나오고 직계 할인도 적습니다. 간호사 힘이 약해서 정말 을입니다.

1.0

연봉 4000이상은 기대도 하지마세요~ 나이트킵만 거의 받을 수 있어요. 연차올라가도 밑이랑 별로 차이안납니다. 수간호사되면 급여오릅니다. 떡값없습니다. 휴가비 20년째 20만원입니다. 몸은 힘들지만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조금 덜합니다.

4.0

업무강도는 종합이라고 얕보면 안됩니다. 환자는 많지 않지만 요구조건이 많은 환자나 NP적인 환자가 많아 시간을 많이 뺏깁니다.. 오버타임 안합니다 칼퇴 무조건! 듀티도 잘주고 오프도 눈치안보고 쓸 수 있급니다. 펑셔널이고 막내벗어나도 업무 과부량은 거의 비슷합니다.

3.0

분위기는 바뀌어가고 있으나 고리타분한 라떼 사람들이 임원자리를 차지하고 있어 더디고 융통성은 좀 없다고 볼 수있습니다. 나의 일만 잘하면 사실 태움 거의 없습니다.

5.0

병원 바로 앞에 버스 정류장에 지하철 10분거리라 편리함은 짱입니다. 기숙사는 좁지만 괜찮다고 들었습니다(잘 모름) 주변에 대학교가 2개나 있어 아주 괜찮습니다.

4.0

교육은 한달에 2-3번 기본으로하고 부서마다 컨퍼런스따로 간호사 따로 의료진따로 전부 다 교육있습니다. 승진을 위해서 봉사시간 필요합니다

3.0

위에서도 말했듯이 지금 많이 변할려고 부이사장님이 노력은 하나 이사장님이나 다른 임원들이 고리타분한 느낌이 있고 사용하는 컴퓨터 전산이 많이 후져서 느린 편입니다. 사실 전산만 다 변경되어도 컴플레인이나 간호사의 업무가 줄어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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