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병원

서울 동작구 · 상급종합

병원총평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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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끝이 없고 인력은 모자라서 분명 나도 당해서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 했지만 후배 일까지 나한테 넘어와 나도 한계가 느껴질 때 결국 좋은 말이 안 나오게 되는 환경 속 악순환의 반복

중환자실 특성상 여기서 버티면 다른데 어디서든 버틸 수 있다는 자신감과 어떤 상황이든 냉정하게 대처하는 태도를 가질 수 있음

올드 선생님들의 모습을 보며 내가 여기서 20년 일한다면 저런 모습이겠거니란 희망 없는 미래와 갈려나가는 인원들

2.0

연봉 사학연금이라 퇴직금 포함 금액, 성과급 없음, 떡값 없음, 타병원에 비해 상대적으로 급여 및 복지는 부족한 편임

2.0

업무강도 높음, 평균 2.5명, 고년차가 되면 후배 환자까지 같이 봐주는 환경, 식사는 길어야 10분

2.0

분위기 전보단 많이 개선 됐다고 하지만 여전히 업무 강도가 심한 탓에 선배가 후배 잡는 분위기

3.0

흑석동에 위치함, 기숙사 없어서 자취해야함, 주변 역세권 및 대학가지만 놀거리는 부족함, 유일한 장점 한강이 가까움

3.0

교육체계 교육전담간호사가 있어서 도움을 받음, 전문성 업무 특성상 향상됨, 다만 증진 및 미래가 어두움

3.0

고연차 선생님 대우만 봐도 미래가 어두움, 현재도 어둡고 미래도 어두워서 그만두게 됨, 적당히 경력 쌓고 탈출하는게 도움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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