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의 천원 미만은 강제로 떼어가고, 월 몇만원씩 길병원 후원금? 이런식으로 경조사비 명목하에 강제로 월급에서 제하고 줍니다,,; 뿐만아니라 오버타임은 물론이고 나이트 막내잡 혼자 다해요 ㅋㅋ 지금은 이직하고 물카도 다 나눠서, 막내잡도 그냥 선생님들 다같이 하는 모습에 너무너무 비교가 되네요! 월급도 많이 준다고 학생간호사때 소문났던 병원인것같은데 ㅋㅋㅋ 노동의 강도 대비 진짜 적게 주는거예요! 이직한 병원도 대학병원 신규입사자로 길병원과 동일한 조건으로 이직한건데 월급이 최소 백만원 이상 차이 나네요 ㅎㅎ 사실 지금 이직한 병원 자랑글 쓰려다가 애증의 길병원 후기 씁니다 ㅎ 아맞다! 제가 다니던 부서.. 쌤들 거의다 그만두거나 이직했다던데,, 인력도 빵꾸나서 다른부서에서 헬퍼온데요,, 글고 거기서 선임으로 만나 절 태우던,,, 그쌤,, ㅎ 이직한 병원에서 마주쳤는데,,^^
오,, 장점,,, 집에서 가깝다? 가깝고 가깝다. 그거말고 모르겠어요 30자이상 너무 많아요,,
태움, 오버타임, 적은 월급, 강제로 떼이는 내월급, 밥먹을 시간도 없음, 적은 인력, 응급오프, 강제오프 나이트 출근 1시간 전에 응급오프는 오프가 아니예요~~^^ 그러고 담날 이브닝으로 출근하라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