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병원(서울)

서울 용산구 · 종합병원

병원총평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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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가 시킨 아바타 역할에서 벗어나지 못함(액팅과 오더 받는 사람이 따로 있으니 약이 왜 바뀌었는지 볼수도 없음,액팅뛰느라,컴퓨터도 따로 액팅은 없음, 공용사용해야함)

적지않은 급여, 노조가 2개 이긴하나 의견이 조금 갈릴 때제외 대체적으로 의견합이 맞긴함

노후화된 건물, 아직도 담당환자를 액팅과 차지가 나눠서 보고있다보니 전담제가 아니어서 액팅들만 죽어라 뛰어다님

3.0

연봉,복지제도,성과금,체감급여,수당: 서울권 대학병원치고 나쁘지않음, 중상정도 떡값별도있으며 밤 근무수당 다른 요일에 나옴

5.0

오버타임많고 환자수는 액팅×차지가 한팀이기에 엄청많음. 노조로 인해 더블 듀티는 없는편

2.0

진리의 부바부라고 하지만 전체적으로 올드한 마인드의 UN이 많긴함

2.0

기숙사 조그마한 빌라 다인일실로 사용 중, 위치적으로 이태원과 한남동 가운대여서 놀기에 좋음(강남도 가까움)

2.0

교육부분에 있어서도 담당 UN의 협조가 다분히 필요하며 병원자체에서 밀어주는 분위기는아니었음

2.0

주변 쟁쟁한 대학병원과 기업병원이 많아서 준종합 느낌의 대학병원정도로 만족하는 것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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