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청구하면 3개를 주고, 견적서를 뽑아오라 해서 뽑아가도 장비를 구매해주지 않아 수술을 못하는 병원, 하루는 마취기가 고장나고 하루는 소독기가 고장나고 하루는 드릴이 고장나고 하루는 씨티가 고장나고.. 매일매일 의료사고의 위험성을 안고있음을 호소하고 개선과 소통을 요구했으나 윗선에 자기무능을 드러내기 싫어 보고안하던 간호부장과 하느님이 주신 인연이라느니 가족이라느니 말만 하지만 가족 면허 지켜줄 생각은 없는 jms병원장부부, 대체 맡은 직무가 뭔지 모르겠는 관리이사, spinal needle 왜 소독해서 안쓰냐고 묻던 기획이사, 고장난 eo멸균소독기 에어레이션되지 않은채 멈춰서 발암물질이니 업체 수리 기다리자 했는데도 소독기 강제개방해서 eo가스 직원이 다 마시게 했던 행정부장.. 대체 사람을 살리려는 병원인지 죽이려는 병원인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