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병원

"신규를 위한 교육 시스템 잘되어있음. 중증도 상관없이 일함. 최근 급여 인상되었음. 이전까지는 진짜 돈안주는 병원"

"체계적이고 신규 교육적인 면은 잘되어있으나 부서 분위기가 안좋았다."

"그저 그런 병원 인천에서만 좋은병원"

"인천에 거주하는 분이라면 가도 나쁘지 않은 병원. 그러나 오래 근무할 메리트는 없는 병원"

"내가,,뭘,,,,,보고,,이병원에 왔지...?"

"바닷바람을 맞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둥글고 유한 선생님들이 대부분이며 노티체계도 정확하다. 식사가 매우 잘나오며 퇴근하고 밥 먹고 가는 선생님들도 많다. 서로 다 도와가며 근무하기 때문에 오버타임 거의 없다. 수습기간 지나고 나면 오프 신청 눈치 안보고 자유롭게 할 수 있다. 안힘든 일은 없지만 최대한 불필요한 일 자제하며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원내에서도 많이 노력하고 있다. "

"아직 신규라 많은 것을 알지 못하지만 신규들 적응 잘하려고 많이 노력한다는 건 느껴져요. 3차병원이다보니까 일이 정말 많이 힘들고 퇴사자도 계속 나오고 있기는 한데 저는 다닐 수 있을때까지 다녀보려고요..."